연혁

절세위인들의 정력적인 령도와 따뜻한 사랑에 의하여 강화발전되여온 김책공업종합대학은 오늘 나라의 과학기술교육의 최고전당으로, 과학기술인재양성의 원종장으로서의 위력을 남김없이 떨치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37(1948)년 7월 1일에 북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위원회에서 공업대학창립방침을 제시하시였고 7월 7일 북조선인민위원회 제69차회의를 소집하시고 김일성종합대학의 공학부와 운수공학부를 분리하여 평양공업대학을 내오도록 혁명적인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이처럼 김책공업종합대학(당시 평양공업대학)은 위대한 수령님의 직접적인 발기와 지도에 의하여 주체37(1948)년 9월 27일 창립되였다.

창립당시 대학은 광산지질학부, 기계공학부, 금속공학부, 전기공학부를 비롯한 9개의 학부에 80여명의 교원과 1 500여명정도의 학생들로 되여있었다.

창립된 첫 시기부터 대학에서는 교육사업을 힘있게 벌려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였으며 특히 이 시기 우리 대학 학생들은 문맹퇴치운동과 애국로동에도 적극 참가하였다.

전화의 나날에도 언제나 우리 대학의 교육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려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김책동지의 서거와 관련하여 내각결정 제201호를 채택하시고 《평양공업대학》을 《김책공업대학》으로 개칭하여주시였으며 김책장학금도 제정해주시였다. 이와 함께 전쟁의 승리를 내다보시고 전선에서 싸우던 학생들을 모두 대학으로 소환하여 학업을 계속하도록 혁명적인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41(1952)년 6월 16일과 17일 포연속을 헤치시고 당시 평안북도 운전군 월현리에 자리잡고있던 대학을 찾으시여 전시 대학의 교육과학사업에서 나서는 방향과 방도를 뚜렷히 밝혀주시였으며 교육조건보장과 학생들의 생활에 대하여서도 따뜻이 보살펴주시였다.

인민경제장성속도는 비상히 빨라졌지만 기술인재양성사업이 그에 미처 따라서지 못하고있던 절박한 실태를 헤아리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부족한 기술인재문제를 해결하시기 위하여 주체49(1960)년 3월 9일 대학을 현지지도하시면서 발전하는 인민경제의 요구에 맞게 부족한 기술인재들을 더 많이, 더 빨리 양성하자면 대학에서 리론교육과 실천교육을 결합시켜야 한다고 하시면서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에 나가면 그 이튿날부터 기사로서의 기능을 원만히 발휘할수 있도록 교육해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대학에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현지교시를 높이 받들고 리론과 실천을 밀접히 결합시켜 교육사업을 진행해나감으로써 실천능력을 갖춘 기술인재들을 더 많이 키워낼수 있었고 나라의 공업화와 기술혁명수행에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풀어나감으로써 인민경제발전에 크게 기여하였다. 또한 교육과학사업에서 부르죠아수정주의를 철저히 극복하고 당의 유일사상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렸다.

김동신, 곽대홍선생을 비롯한 대학의 교원, 연구사들은 가치있는 연구성과들로 사회주의공업화에 적극 이바지하였다.

주체57(1968)년 10월 2일 대학을 찾아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미 마련된 공업토대에 기초하여 나라의 공업을 한계단 더 발전시키자면 전자공업과 경금속, 순금속, 합금강생산을 발전시키고 학생들을 혁명화하기 위한 사업을 계속 힘있게 밀고나가며 모든 분야에서 주체를 계속 철저히 세워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 방향과 방도를 뚜렷이 밝혀주시였다.

대학에서는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주신 현지지도과업을 관철하기 위하여 대학생수도 늘이고 학부, 연구소들을 새로 내왔으며 과학연구사업도 힘있게 벌려 《백두산》호콤퓨터와 유압기계동발을 비롯하여 인민경제발전에 실용적가치가 있는 연구성과를 이룩해나갔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77(1988)년 5월 김책공업대학을 종합대학으로 승격시키도록 하시고 대학명칭을 《김책공업종합대학》으로 명명해주시였다.

대학에서는 이 시기 정치사상교육강화에 응당한 힘을 넣으면서 첨단과학기술분야를 개척하기 위한 연구사업도 활발히 벌렸다.

1980년대에 로보트공학연구소 과학자들은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수자조종줄방전가공반을 만들어 주체84(1995)년 4월 29일 위대한 장군님께 큰 기쁨을 드리였으며 체신학부의 교원, 연구사들은 복잡한 설계계산과 새로운 착상으로 국제위성통신국의 포물경안테나를 자체로 제작하여 나라에 커다란 리익을 주었다. 또한 나라의 콤퓨터기술을 발전시키고 그 응용범위를 확대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 벌림으로써 다매체프로그람편집물인 《동방의 보물-고려자기》와 《조선민족료리》 다매체검색프로그람을 완성하는 성과도 이룩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82(1993)년 5월 8일 점심시간의 휴식도 미루시고 80고령의 년로하신 몸으로 대학을 찾으시여 대학의 사명과 임무를 다시금 밝혀주시면서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교육사업을 끊임없이 개선강화하여 재능있는 과학기술인재들을 많이 키워낼데 대한 귀중한 교시를 주시였다. 그리고 실험실습설비들을 시급히 현대화하도록 하며 건설중에 있는 도서관과 집적회로실습장도 마저 건설해주고 체육관도 건설해주어 대학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갖추어주도록 하시는 은정깊은 조치를 취해주시고 그 대책까지 세워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깊은 관심속에 교육설비들의 현대화가 짧은 기간에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실현됨으로써 교육의 물질기술적토대가 튼튼히 마련되고 대학의 교육과학사업에서는 새로운 전환이 일어나게 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90(2001)년 9월 19일과 주체95(2006)년 1월 4일 세 세기에만도 두차례나 대학을 찾아주시고 과학기술인재양성의 최고전당으로, 정보산업혁명의 개척자로 내세워주시였으며 나라의 과학기술을 빨리 발전시키고 인민경제를 현대화하여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는데서 김책공업종합대학은 특별히 중요한 사명과 임무를 지니고있다고 하시면서 정보산업시대의 요구에 맞게 교육과학사업을 발전시키기 위한 강령적지침을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주체90(2001)년 9월 19일과 주체95(2006)년 1월 4일 두차례의 현지지도에 무한히 고무된 대학에서는 최첨단과학기술을 소유한 인재들을 많이 키워내기 위하여 대학의 학부들을 합리적으로 편성하고 교육과학중심기지를 튼튼히 꾸려나갔으며 과학연구사업도 활발히 벌려 인민경제개건현대화에 크게 이바지해나갔다.

정보과학기술대학 안형길, 주혁, 전봉찬, 정보기술연구소 김동권, 자동화공학부 정일철선생들을 비롯한 대학의 교원, 연구사들은 대동강과수종합농장을 비롯하여 여러 공장, 기업소들에 나가 과학연구사업을 힘있게 벌림으로써 인민경제의 현대화, 무인화를 실현하는데 크게 이바지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주체103(2014)년 5월 20일과 8월 12일, 10월 16일 완공의 날까지 한해에만도 무려 세차례나 풍치수려한 대동강반의 명당자리에 멋쟁이건축물, 표준건축물로 일떠서고있는 김책공업종합대학 교육자살림집건설장을 찾으시고 나라의 륭성번영을 위한 사업과 인재육성사업에 한생을 바쳐가는 교육자들을 위해서는 아까울것이 없다고 하시면서 살림집을 최상의 수준에서 잘 지어주도록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그리고 앞으로 이 지구에 대동강호안을 따라 아래로 내려가면서 대학의 교원, 연구사들을 위한 살림집을 더 지어주도록 하시고 대동강기슭에 새로 일떠서게 될 과학자거리를 《미래과학자거리》로 명명해주시였으며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대학이 맡고있는 임무가 대단히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과학연구사업과 인재육성사업에서 나서는 강령적지침을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크나큰 사랑에 의하여 주체103(2014)년 10월 18일 김책공업종합대학 교육자살림집준공식이 성대히 거행되였고 350여명의 대학 교원, 연구사들이 온 나라의 축복을 받으며 새집들이를 하였다. 그리고 주체104(2015)년 10월 조선로동당 창건 70돐을 맞으며 미래과학자거리 교육자살림집들에 690여명의 대학 교원, 연구사들이 또다시 새집들이의 경사를 맞이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주체107(2018)년 9월 28일 창립 70돐을 맞이한 대학을 축하방문하시여 김책공업종합대학은 새 세기 정보산업혁명의 기관차, 중추의 역할을 수행하여야 하며 우리 혁명의 동력을 키워내는 혁명대학, 나라의 맏아들대학으로 되여야 한다는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고 대학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였으며 주체108(2019)년 3월 10일에는 최고인민회의 제14기 대의원선거를 위한 김책공업종합대학 선거장을 찾으시여 대학의 책임일군에게 투표하시면서 경제의 활성화, 인민생활향상의 돌파구를 열고 나라의 과학기술을 비약적으로 발전시키는데서 김책공업종합대학이 마땅히 기관차의 역할, 나라의 맏아들대학의 역할을 하여야 한다는 최상최대의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김책공업종합대학은 오늘 당과 국가의 커다란 관심속에 나라의 경제를 지식경제로 확고히 전환시키고 나라의 과학기술을 세계적수준에 올려세울수 있는 학술형인재, 실천형인재들을 더 많이 육성해내기 위한 교육사업에서 자기의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고있다.